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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문화재아웃리치연구소,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고택의 혼불! 생명으로 돌아오다'
작성자 : 문화재활용사업단 ㅣ 조회수 : 138


문화재아웃리치연구소,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고택의 혼불! 생명으로 돌아오다'



기사 작성:  이종근 - 2022년 04월 05일 16시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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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아웃리치연구소는 12월까지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고택의 혼불! 생명으로 돌아오다'를 갖는다.

문화재청과 전라북도, 임실군의 예산 지원으로 이웅재고가(전북 민속문화재)를 활용하는 이 사업은 지난해에 '혼불의 생명, 콩깍지 속의 콩'으로 시작, ‘이웅재고가’를 중심으로 전통생활문화를 체험하고, 최명희의 소설 ‘혼불’에 등장하는 ‘종가(宗家)’의 모델이 되는 이웅재고가와 더불어 다른 혼불과 관련된 장소들을 답사하는 문학기행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재청으로부터 우수상을 탔다.

이웅재고가에서 1500년대에 조선 태종의 차남인 효령대군의 증손 춘성정(春城正) 이담손(李聃孫)이 오수 둔덕마을에 입향, 터를 잡은 이야기를 듣고, 이룬 조선 왕실 문화가 지방에서 양반문화와 어떻게 교집합을 이루게 되었는가를 살펴보고, 문화사와 건축사적으로 가치 있는 고택의 구조와 특징에 대하여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웅재고가는 임실군 오수면 둔덕리 둔덕마을 안에 위치한다. 17세 종손의 이름을 따 이웅재고가로 1977년 12월 31일 전북 민속자료 제12호 지정됐다. 현재 18세 종손인 이정평씨가 관리를 하고 있다.

마을 중앙 언덕배기 정남향 아늑한 터에 안채와 부속 건물이 조화를 이루며, 특히 사랑채는 5층 기단석을 쌓고 맞배지붕에 기와를 얹어 한층 멋을 돋운 조선시대 삶의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는 집이다.

'고택의 혼불! 생명으로 돌아오다'는 종합형과 단일형으로 진행된다. 종합형 '먼 길, 달려 온 그대, 여기 앉으시오'는 이웅재고가의 소유주 이정평씨로부터 집안 내력에 대한 강의, 사랑채 모형 만들기 체험 및 이씨 며느리들이 태교를 위해 만들었던 배냇저고리 만들기와 집안의 간식거리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일형은 이웅재고가의 한옥모형을 통해 한옥짓기를 체험하는 '사랑채 마루에 기대어'와 조선시대 여인들의 태교문화를 체험하는 '콩깍지 속의 콩' 프로그램이 있다. 현재 종합형은 관심이 많아 모두 모집되었고 단일형은 모집 중에 있다,

참가 문의는 (재)문화재아웃리치연구소 문화재활용사업단 홈페이지와 전화(243-3274)로 할 수 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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