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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보존과학용어검색 - 글읽기
환경 (環境) "표준시감도~휘도"
작성자 : 이지영 ㅣ 조회수 : 1,277
이메일 : oo3oo3oo@naver.com |

표준비시감도 [標準比視感度]

빛의 강도를 느끼는 능력을 시감, 그 방사 에너지에 대한 정도를 시감도라고 하며 이것은 방사파장에 따라서 다르다. 비시감도는 파장 분포의 최대 시감도에 대한 어떤 시감도의 비()를 뜻한다. 시감도에는 개인차가 있으나 표준안(標準眼)에서의 최대시감도는 빛의 파장이 555nm일 때 가장 밝게 느껴지고, 파장 507nm 일 때 가장 어둡게 느껴진다.

 

풍화 [風化, weathering]

암석이나 광물이 화학적 변질, 물리적 분해, 생물에 의한 작용 등 지표의 영향으로 그 위치가 크게 변하지 않고, ·조직·광물 및 화학 조성·기계적 강도·형 등이 변화하고 분해 및 파괴되어 최종적으로는 토양에 이르는 과정을 말한다.

 

프레온가스 [freon gas]

프레온은 안정한 성질 때문에 공지 중에 나온 후에 분해되지 않는다. 결국 기류 등에 의해 성층권까지 올라간 프레온은 자외선에 의해 분해되어 염소 원자를 내놓는다. 염소는 원자 상태에서 강력한 산화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성층권에 있는 오존과 반응하여 오존을 산소로 되돌리게 한다. 이러한 반응이 연속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결국 성층권에 있는 오존층이 파괴되는 결과를 낳게 된다. 오존층의 파괴로 자외선의 유입이 많아지면 문화재에 광에 의한 손상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플루오린화수소 [hydrogen fluride]

화학식 HF로 발연성이 강한 무색 액체이며, 녹는점 83.7, 끓는점 19.54, 비중 0.988(14)이다. 다른 할로겐화수소와 달리 분자가 중합하기 때문에 상온에서 액체이다. 기체, 고체가 모두 무색이다. 액체는 전도성이 없으며 용매로서는 대부분의 무기·유기화합물을 녹인다. 수소와 플루오린을 직접 반응시키거나 플루오린화수소칼륨을 가열하여 만들며 유독성 액체이다. 플루오린화수소 또한 대기오염을 유바라는 고정배출원으로 지정되어 배출 기분을 설정하여 엄격히 규제하고 있다.

 

한국좀벌레 [oriental silverfish clenolepisma longicaudata coreana]

몸 길이는 10이상이며 몸의 색은 은백색의 광택을 띄는 암회색이다. 수명은 7~8년 정도이며 유충, 성충 모두 가해를 하고 배설물에 의한 오염을 발생시킨다. 서적의 표장, 화지류, (특히 풀이 붙어 있는 종이 선호), 고문서, 아마, , , 인조섬유가 가해 대상이 된다.

 

할렬 [割烈, drying checking]

건조 중에 발생한 인장응력에 의해 원목과 제대목의 내부 또는 표면에서 목재섬유가 분리되는 것을 말한다. 할렬은 연륜을 가로지면서 길이 방향으로 분리되며, 주로 건축 초기에 고르지 못한 수축에 의해 발생한다. 횡단면 할렬, 표면할렬, 내부할렬 등이 있다.

 

할로겐등 [halogen lamp]

백열전구의 한 종류로서, 유리구 안에 할로젠 물질을 주입하여 텅스텐의 증발을 더욱 억제한 램프이다. 높은 온도에서 필라멘트가 견딜 수 있고, 밝은 빛을 내면서도 수명이 길다. 백열전구에서 종종 나타나는 유리구 내벽의 흑화현상(黑化現想)이 발생하지 않으며, 전력 소모가 적고 자연광처럼 색을 선명하게 재현시킬 수 있다. 자동차 헤드라이트, 무대 조명, 인테리어 조명의 광원으로 많이 사용된다.

 

할론 [halon]

할로겐 계열 브로민 원소를 함유한 소화제용 가스로, 프레온가스와 비슷하며 오존층 파괴 물질로 밝혀짐에 따라 최근에는 규제 대상 물질이 되었다. 몬트리올 의정서는 1992년부터 1996년도 소비량 또는 생산량의 100%, 1995년부터 50%를 초과하지 않도록 규제하고, 2000년에는 완전히 폐기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선진국에서는 199411일부터 생산이 중단되었고, 개발도상국 조항으로 이 의정서에 가입한 한국은 10년의 유예를 받아 200411일부터는 생산을 중단하였다.

 

할론소화기 [halon fire extingisher]

할론소화기는 일반소화기와는 달리 약제로서 활론 1211을 사용하는 것이 특색이며, 목재·섬유 등의 일반화재 및 유류·화학약품 화재와 전기나 가스화재 전반에 걸쳐 다양하게 사용된다. 구조는 몸통·레버·안전핀·노즐·압력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용법은 안전핀을 뽑은 다음 소화기를 바로 세운다. 노즐을 불을 향하게 하고 손잡이를 들어 올리며 레버를 누른다. 살포할 때는 한쪽에서 반대쪽으로 이동하면서 살포한다.

 

형광등 [螢光燈, fluorescent lamp]

형광등은 유리관 내벽에 형광물질이 도포되어 있다. 형광등은 백열등에 비하여 효율이 좋으며 빛이 부드럽고, 열을 거의 수반하지 않는 이점이 있다. 그러나 주위 온도의 영향을 받는다. 자외선과 가시광선이 함께 방출되며, 자외선이 많이 방출되어 물체의 변·퇴색을 야기할 수 있다.

 

화씨온도 [華氏溫度, fahrenheit’s tempeature scale]

1기압 하에서 물의 어는점을 32°F 끓는점을 212°F로 정하고 두 점 사이를 180등분한 눈금을 의미하며 단위는 °F를 사용한다. 1724년 독일의 물리학자 G.파렌하이트가 최초로 사용하기 시작한 온도 눈금으로, 이때부터 온도 계측이 가능하게 되었다. 파렌하이트는 먼저 세 개의 온도 고정점을 정하였다. 화씨온도는 산업적·의학적 목적에서 온도 눈금 중 가장 먼저 사용된 표준단위로 1960년대까지 영어권 국가에서 사용되었다.

 

화재 [火災, fire]

화재발생 원인의 하나로 기상(氣象)의 문제를 들 수 있으며, 주로 기온·습도에 크게 지배된다. 연소는 고온 시에 활발하고, 저온 시에는 활발하지 않다. 그러나 출화는 저온일 때일수록 많아진다. 이것은 추울 때는 불의 사용이 많아짐, 또 저온 시에는 습도가 낮아져 건조한 것도 그 원인의 하나이다. 또한 출화와 습도와의 관계는 극히 밀접하다. 습도가 30~40%로 되면 출화건수가 증가하고, 90~100%로 되면 감소한다. 이것은 습도의 고저(高低)와 연소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낮은 습도에는 발화하기 쉽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화학물질 안정성 데이터시트 [MSDS, material safety data sheet]

화학물질이나 화학물질을 포함하는 원재료 등을 안전하게 취급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나 인체에 대한 안정성에 대해 기재한 것으로 제품에 함유되어 있는 화학물질의 성분이 10%이상 인 것을 표시한다.

 

화학적 방제 [chemical control]

살충제를 상하여 해충을 구제하는 방법으로 비용이 비교적 적게 들고 효과가 빠른 장점이 있으나 독성 물질을 사용하게 되므로 사용자에게 위험이 따르고 그 작용이 특이성이 없기 때문에 유용한 생물까지도 죽게 된다. 살충제 살포 후 일정한 기간이 경과하면 상황에 따라서는 해충의 대량 증식이 불가피하게 일어난다. 또 다른 문제점은 살포된 살충제가 자연 상태에서 분해되기가 어려워 먹이사슬을 통하여 생물에 농축된다. 이 밖에 특징 약제에 장기간 노출로 저향성이 발달되는 돌연변이주가 출현하여 살충효과가 떨어진다.

 

환원 [還元, reduction]

산화작용의 반작용으로 보통 담수의 혐기적 상태에서 일어난다. 유기물과 미생물의 활동이 주가 된다.

 

황산화물 [黃酸化物, sulfur oxides]

이산화황(SO삼산화황(SO아황산(HSO황산(HSO) 등이 있으며, 주요한 대기오염물로서 기체 자체로 사람의 몸속의 점막에 작용해 호흡기 질환을 일으킨다. 대기 중의 황산은 구름 기저부에 농축되는 경향이 있으며 이로 인해 2차적으로 생성되는 황산과 황산염에 의해 산성비를 일으킨다. 황산 미스트를 형성하여 금속부식, 대리석이나 슬레이트 같은 건축 재료의 약화를 유발하며 종이 및 섬유류의 인장강도를 약화시킨다.

 

훈증법 [燻蒸法, fumigration]

문화재에 약해가 적고 살충효과가 높은 방법으로 문화재의 방제 처리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훈증 처리는 방제 공간에 대한 확산 침투로 인하여 살충력이 가장 높으며, 잔효성도 없다. 훈증제는 문화재에 대한 약해와 흡착이 낮고 인화성 및 폭팔성이 없고, 확산성과 침투성이 있어야 하며 살충력은 강하면서 사람과 가축에는 저독성인 약제이어야 한다. 현재 문화재의 훈증처리에 사용되는 훈증제로는 메틸 브로마이드(methyl bromide)와 에틸렌 옥사이드(ethylene oxide), 바이케인(sulfuryl fluoride) 3종의 약품이 사용되고 있다. 메틸 브로마이드는 비점이 4.5로 낮기 때문에 저온에서는 사용할 수 없으며 에틸렌 옥사이드는 수용성이 높아 함수율이 높은 목재에 있는 해충을 살충하는 데에는 약간의 문제점이 있다. 국내에서는 메틸 브로마이드와 에틸렌 옥사이드를 86:14로 혼합한 훈증제를 사용하고 있다. 국내에서 문화재를 대상으로 훈증처리를 처음으로 실시한 경우는 1982년 파주 공순영릉의 순릉 비각에 대해 브롬화메틸과 에틸렌옥사이드의 혼합가스를 사용한 피복훈증처리이다. 1986년부터는 문화재의 훈증처리를 위해 메틸 브로마이드와 산화에틸렌을 혼합하여 사용되어왔으나 훈증제에 의한 공해유발, 인체유해 때문에 사용이 제한되고 있음 2015년 이후 메틸브로마이드의 사용은 전면 중단된다.

 

훈증제 [燻蒸劑, fumigants]

곤충의 호흡 시 공기와 함께 기공을 통하여 체내에 침입하여 중독·치사 시킨다. 따라서 훈증제는 가스 상태의 무기물이나 증기압이 높고 휘발성이 강한 유기살충제가 사용된다. 분자 상태의 가스는 옥내 구석이나 틈새 또는 빽빽이 쌓아놓은 물건 내부에 까지 침투하여 해충을 치사시킬 수 있다. 많은 종류의 무기 및 유기훈증제가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는데 국내에 methyl bromide, aluminumphosphide, hydrogen cyanide, ethylin dibromide, ethylene oxide, corbon disulphide, chloropicrin 등이 있다. 훈증제들은 대부분 맹독성이고 취급이 위험하므로 유해물관리 자격이 있는 전문가에 의해서 작업이 이루어져야 한다.

 

휘도 [輝度, brightness, luminance]

휘도란 일정단위의 밝기에 의해 인체의 시야가 느끼는 밝기의 정도로, 빛을 발산하는 면을 어떤 방향에서 볼 때 투영면적당 광도를 나타내는 측광량을 말한다. 휘도는 L(luminance)로 나타내며 단위는 lm/(m²·sr)이다. 휘도는 빛을 발산하는 면을 어느 방향에서 보았을 때 그것이 어느 정도 밝게 보이는지를 표시하기 위해 사용된다. 조도가 단위 면적당 얼마만큼의 광이 도달하는가를 표시하는데 반하여, 휘도는 그 결과 어떤 방향에서 볼 때에 얼마만큼 밝게 보이는 가를 나타낸다.

 


출처 : 보존과학용어,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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