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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環境) "질소산화물~표본벌레"
작성자 : 이지영 ㅣ 조회수 : 1,394
이메일 : oo3oo3oo@naver.com |

질소산화물 [窒素酸化物, nitrogen oxide]

질소산화물은 질소와 산소로 이루어진 화합물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질소산화물은 인간과 동식물 및 재산상에 피해를 주며 산성비 생성과 오존층 파괴의 주요 원인 물질이다. 자동차의 가속과 고온 연소 시 다량 발생하며, 폭약, 비료, 금속 부식 등으로 인해 발생한다. 질소산화물과 반응산물인 질산염이 직물, 색소, 섬유, 니켈-놋쇠 합금 등에 피해를 일으키며 철의 부식과 셀룰로이드의 수화작용을 일으키며 염료의 변색을 야기시킨다.

 

천공 [穿孔, piting]

암석 표면에 다소 깊은 둥근 구멍이 뚫린 현상을 의미한다.

 

청동병 [靑桐病, bronze disease]

청동유물의 표면에는 Bright green(담록색)의 분말로 부분적 공식이 생기는데 그 주된 것은 염기성탄산동이다. 이러한 염화물에 의해 생긴 부식현상을 청동병이라고 한다. 청동병은 청동유물에 나타나는 spot 모양의 공식성 녹을 말하며 염화물 이온이 존재하면 심한 부식을 일으킨다. 발굴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백녹색(담록색)의 녹이 발생하면 그것은 청동병에 의해 침해한 것을 의미하는데 이때 적절한 화학처리를 하지 않으면 계속 부식하고 유물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고 만다.

 

체감온도 [體感溫度, sensible temperture]

체감온도는 느낌온도라고도 한다. 체감은 체표면의 열교환 상태에 따라 좌우되는데, 이것은 기온뿐만 아니라 풍속·습도·일사(日射) 등 기상요인이 종합되어 작용함으로써 결정된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율 외에 착의(着衣)나 거주상태·심리상태에 의해서도 변동한다. C.P.야글로의 실효온도(實效溫度)를 비롯하여 여러 가지 체감온도 산정방식이 고안되었다.

 

총부유세균 [TBC]

실내환경에 존재하고 있는 미생물들은 다습하고 환기가 불충분하며 나쁠 경우 전염성질환, 알레르기 질환, 호흡기 질환 등을 유발시키기도 한다. 이러한 미생물성 물질의 발생은 인간의 활동 및 일반가정에서 사용되는 각종 살포제, 공기 정화기, 가습기, 애완동물 등으로부터 기인하며, 건물의 덕트 내에 쌓인 먼지는 또 다른 오염물의 발생원이 될 수 있다. 공기 중에 부유하고 있는 먼지나 수증기에는 많은 미생물들이 부착하여 생존하고 있으며 세균 수가 먼지의 농도에 정비례된다.

 

카드뮴 [cadmium]

주기율표 125주기에 속하며, 원소기호는 Cd, 원자량 11.4g/mol, 녹는점 321.07, 끓는점 767, 밀도 8.65g/cm³이다. 광택이 나며 청색을 띤 은백색의 부드러운 금속이며, 칼로 깎을 수도 있으며 전연성이 좋아 가공하기 쉽다. 아연과 원자구조와 화학적 성질이 유사한 중금속원소로 SH기와 결합하기 쉽고 사람의 간에 있는 여러 효소 활성을 저해하여 해독작용을 방해하며 신장이나 정소에 대한 독성도 강하다. 카드뮴염과 카드뮴 증기는 유독하여 사람에게 중독 증상을 일으킨다.

 

콘크리트 [concrete]

시멘트가 물과 반응하여 굳어지는 수화반응을 이용하여 골재를 시멘트풀로 돌러싸서 다진 것이다. 19세기 초에 포틀랜드시멘트가 발명된 후 1867년 프랑스에서 철망으로 보강된 콘크리트가 만들어진 것이 최초이다. 댐이나 도로포장·교량 등의 토목공사나 건축용 구조재료의 중심이 되고 있다. 콘크리트가 마모되었을 때 미세분진 속에 함유된 크롬이 신체 내로 침투하여 각종 암 및 피부질환을 유발한다. 콘크리트 건축 재료가 방출하는 방사능 물질인 라돈 또한 폐암 발생의 원인 물질이다.

 

크리프 [creep] 현상

일정한 크기의 하중이 지속적으로 작용할 때 하중의 증가가 없이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물질의 변형이 증가하는 현상을 말한다. 크리프 현상이 나타나면 변형, 처짐 등이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증대하므로 일시적 하중에 비해 미치는 영향이 크다. 어떤 재질이 장시간 어느 한곳에서 일정 이상의 압력을 받는 상태가 지속될 때 일어난다.

 

클라이모그래프 [climograph]

체감온도에 의한 기후와 환경을 표현하는 목적에 사용되는 기후도이다. 가로축에 월평균 습도, 세로축에는 월평균 기온을 잡고, 특정지점의 각 월의 기후갑을 기입하여, 그것들을 월 순서에 따라 직선으로 연결하였다. 온습도, 기호도라고도 하며, 인간생활환경으로 적합한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다. 주로 체감온도(體感溫度)에 의한 기후와 환경을 표현하는 목적에 사용된다. , 그 지점의 기후가 인간의 생활환경으로 적합한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틈 부식 [crevice corrosion]

전해액에 노출된 금속 상의 어떤 틈(crevice) 또는 가려진 부분 내에서 정체영역이 생겨 국부적으로 심한 부식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금속소재의 틈에서는 아래의 반응으로 인한 산소결핍이 생긴다. 초기의 이런 반응은 틈 내부를 포함한 금속표면 전체에 걸쳐 균일하게 나타난다. 그러나 틈 내부에서는 대류가 활발하지 못하여 산소의 환원이 중지되고 금속의 용해는 계속된다. 따라서 금속이온의 과잉공급이 나타나며 이에 OH-보다 이도옥도가 빠른 Cl를 끌어들여 전기적 중성을 만들게 된다. 금속이온은 Cl-이온과 결합하여 MCl을 생성하게 된다. Cl-이온의 이동으로 인해 틈 내부에는 MCl의 농도가 증가하게 되며 이러한 금속염은 물과 반응하여 MOH가 된다. 이 때 발생한 free acid(MCl)는 금속의 부식을 촉진시키며 이에 금속융해가 가속화되고 자기촉매 반응이 일어나게 된다.

 

파장 [波長, wavelength]

시간의 흐름이 정지된 상태에서 반복되는 모양을 주기적으로 보이는 파동을 관찰했을 때 마루와 마루 사이의 거리, 혹은 골과 골 사이의 거리를 파동에서의 파장이라고 한다. 빛은 보기에은 일직선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파동함수의 형태로 진행하고 있다. 빛의 파장은 한 주기의 길이를 뜻한다. 파장의 길이에 따라서 빛은 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 등으로 분류된다.

 

평형함수율 [平衡含水率, equlibrium moisture content]

평형함수율은 일정온도와 상대습도 환경에 놓여 있는 물질이 평형 상태에 달할 때 단위 건조 중량 당 물질 중에 함유되어 있는 수분의 양이다. 평형함수율(EMC)은 온도, 습도 양쪽 다 의존하며 일반적으로는 온도 상승과 함께 감소하고 하강과 함께 증대한다. 상대습도 상승과 함께 상승하고, 하강과 함께 감소한다. 일정 온도 환경 하에서 측정된 평형함수율은 항온곡선(isotherm), 일정 상대습도 환경 하에서 항습곡선(isobar)이라 한다.

 

포름알데히드 [formaldehyde]

Methanal이라고도 불리며, 분자식은 HCHO이고 분자량은 30.03인 자극취가 있는 투명한 액체이다. 메탄올을 산화시켜 얻는 기체로서 자극적인 냄새가 나고 환원성이 강하고, 산화시키면 포름산이 된다. 포름알데히드는 대기 중에서 일어나는 광화학적 스모그 반응과정에서 생성되기도 한다. 또한, 담배연기, 연소과정에서의 배출가스, 가구에서의 방출물, 건축자재, 포름알데히드 수지를 포함한 직물 등으로부터 배출되기도 한다. 또한 포름알데히드는 아연의 부식을 야기한다.

 

포말소화기 [泡沫消火器, bubble fire extinguisher]

포말소화기는 약제의 화합으로 포말을 발생시켜 공기의 공급을 차단해서 소화한다. 사용되는 약제는 탄산수소나트륨(중조카세인·젤라틴·사포닌·소다회 및 황산알루미늄이며 목재·섬유 등 일반화재에도 사용되지만, 특히 가솔린과 같은 타기 쉬운 유류(油類)나 화학약품의 화재에 적당하며, 전기화재는 부적당하다.

 

포쇄[曝曬]

주로 책을 말린다는 의미로 많이 쓰여 폭서(曝書) 또는 쇄서(曬書)라고도 한다. 책은 대개 종이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장기간 보관할 경우 습기가 차 썩거나 벌레가 먹게 된다. 그래서 보다 오래 보관하기 위하여 햇볕에 말려 습기를 제거하고 파손된 곳을 보수하여 잘 관리하여야 한다. 특히 고서를 만드는 데 사용된 한지는 습기가 약하여 책벌레가 많이 침범하고 따라서 정기적인 포쇄가 필요하였다.

 

포화수증기량 [飽和水蒸氣量, amount of saterated water vapor]

증발이 계속 일어나다가 어느 시점에서 증발하는 분자 수와 되돌아오는 분자 수가 같아지게 된다. 이때의 수증기량을 포화수증기량이라고 하고, 그 때의 압력을 포화증기압이라고 한다. 즉 포화수증기량과 포화수증기압의 관계를 비레관계라고 볼 수 있다. 포화수증기량은 온도가 높을수록 증가한다. 즉 온도가 높을수록 최대로 들어갈 수 있는 수증기량이 많아진다. 액체인 물은 증발해서 수증기가 되기 위해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데 분자의 운동에너지는 온도에 비례하며, 따뜻한 물은 더 빨리 증가한다.

 

포화수증기압 [飽和水蒸氣壓, saturated water vapor pressure]

주어진 온도에서 가질 수 있는 최대의 수증기를 가질 때 대기는 포화 상태에 있다고 한다. 이때 수증기에 의한 압력을 포화수증기압이라고 한다. 대기 중의 수증기량은 포화수증기량을 초과할 수 없다. 대기의 수증기압이 포화수증기압에 달하면 응결이 시작되며, 포화수증기량은 유지된다. 수증기압이 포화수증기압보다 낮을 경우 대기는 불포화되었다고 한다. 포화수증기압은 온도만의 함수이며, 물에 대한 포화수증기압은 같은 온도의 얼음에 대한 포화수증기압보다 항상 크다.

 

포화증기 [飽和蒸氣, saturated vapor]

상온에서 액체나 고체 상태로 물질은 끊임없이 증발하여 기체 상태로 변한다. 그러나 한정된 공간에서는 어느 정도 증발하면 더 이상 증발하지 않고 평형상태를 이룬다. 이런 상태의 기체를 액체나 고체의 포화증기라 하며, 이 때의 압력을 포화증기압이라 한다. 물은 포화상태에 있으면 포화증기와 포화수의 혼합물로서 존재한다. 이때 포화증기의 질량분율을 증기건도(dryness)라고 한다. 포화수증기압의 값은 물질에 따라 다른데, 대체로 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증가한다.

 

표본벌레 [spider beetle gibbium aequinctiale]

성충은 몸길이가 2~3이고 유충은 3~5이다. 성충은 적흑갈색이며 광택이 강하고, 유충은 백색이며 몸 전체가 가는 털로 덮여 있다. 가해를 하는 단계는 유충이며 그 대상은 주로 저장 곡물과 동식물표본 등이다.

 

 


출처 : 보존과학용어,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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