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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環境) "자외선~지진"
작성자 : 이지영 ㅣ 조회수 : 1,233
이메일 : oo3oo3oo@naver.com |


자외선 [紫外線, ultraviolet rays]

자외선은 태양으로부터 오는 전자기파 중 가시광서보다 파장이 짧아 눈에는 보이지 않는 부분을 의미한다. 파장이 약 397~10nm인 전자기파의 총칭으로서, 극단적으로 파장이 짧다. 가시광선의 파란색이나 보라색 광선보다 더 짧은 파장을 가졌으며, 화학작용이 강하여 화학선이라 하기도 한다. 살균효과가 있으며, 염료·안료·섬유소의 단백질 분자를 파괴한다. 580nm이하의 자외선 및 가시광선이 물질의 변·퇴색에 작용한다.

 

재난 [災難, disaster]

자연재난은 재해가 보통 어떤 지역에서 한정된 시간에 걸쳐 발생하여 그것이 사회에 끼친 영향을 말한다. 재난이란 용어는 자연현상이 사람과 관련되어 재산피해, 부상, 사망으로 이어졌을 때 사용한다.

 

재앙 [災殃, catastrophe]

재앙은 심각한 난을 의미하며 재한을 복구하는데 수많은 비용과 시간이 필요하다. 지난 수 십년 동안 일어난 지진, 홍수, 허리케인과 같은 자연재해들은 지구상에서 수백만 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있다.

 

재해 [災害, hazard]

인명이나 재산, 문화유산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자연현상을 말한다. 현상 자체는 재해가 아니고 그것이 사람들에게 해를 끼칠 때 재해가 된다는 의미이다.

 

저산소농도처리

약제를 사용하지 않는 해충 피해 대책 방법으로서 산소결핍 상태에서 해충을 치사시키는 방법이다. 밀폐공간 내의 산소농도를 0.3% 부피 미만까지 내릴 필요가 있으며, 0.1%부피 미만의 산소농도에서는 곰팡이의 생육은 억제되지만, 살균은 할 수 없다. 인체나 환경에 안전하고 수장품에도 안전성이 높다. 한편, 처리기간이 길고, 충분한 기밀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광역의 피해에는 적용하기 힘들다.

 

저온처리

약제를 사용하지 않는 해충 피해 대책 방법으로서 곤충의 세포가 대부분 90%는 수분을 포함하고 있어, 이를 냉동하면 세포내의 성분인 액체가 응결하여 고체가 되므로 세포 내 확장작용이 일어나 세포벽이 파괴됨을 이용하여 치사하도록 만드는 방법이다. 살충효과가 높고, 인체·환경에도 무해하다. 일반적으로 종이, , 목재의 단일한 재료로 만들어진 직품에 주로 이용되며, 문서 등의 서적류, 섬유류, 피혁제품, 동식물 표본 등에 사용되고 있다. 복수의 재질로 제작된 공예품류, 표면에 옻칠막이 있는 것, 두꺼운 채색층이 있는 것, 섬세하고 취약한 것, 출토 목재와 같이 함수율이 높은 것은 뒤틀림, 균열, 박락 등을 일으킬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저온처리는 피한다.

 

적산조도 [積算照度]

조도란 단위 면적에 미치는 빛의 양을 뜻하며, 적산조도란 조도가 누적된 값을 말한다. 적산조도는 조도와 조사시간의 곱으로, 1일단 조명시간을 9시간으로 하여 연간 최대 적산조도가 측정되고 있다.

 

적외선 [赤外線, infrared ray]

태양이 방출하는 빛을 프리즘으로 분산시켰을 때 적색선의 끝보다 더 바깥쪽에 있는 전자기파를 적외선이라 한다. 가시광선보다 파장이 길며, 파장의 범위는 780~3200nm이다. 가시광선이나 자외선에 비해 강한 열작용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이 때문에 열선(熱線)이라고도 한다. 밀폐된 공간 내에서 온실효과를 야기하여 온도상승과 상대습도 저하를 가져오며, 이것은 대상물의 표면을 건조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전조현상 [前兆現狀, precursor events]

많은 재해는 전조현상으로 예측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짚는 산사태에 앞서 포행(오랫동안에 걸쳐 서서히 움직이는 현상)한다. 산사태는 포행의 정도가 계속 증가하여 마침내 파괴되며 일어난다. 화산은 가끔 분출에 앞서 부풀어 오르고 그 부근의 지진활동도 갑자기 증가한다. 지진에 앞서서는 예진(foreshock)이 있거나 지반이 갑자기 융기한다.

 

절대습도 [絶對濕度, absolute humidity]

절대습도는 변화가 거의 없으므로 체적 대신 공기의 무게를 기준으로 하여 혼합비로써 주로 공기조화 관련에서 가습 또는 제습 계산에 이용된다. 절대습도는 기체상태의 수증기 상태는 온도 T와 압력 P에 의해 정해지며, 수증기는 이상 기체로서 그 밀도를 d로 하면 p/d=RT/M

이다(R은 기체상수, M은 분자량). 수증기가 공기와 혼재할 때에는 P는 수증기의 분압을 나타낸다. 절대습도는 수증기 밀도 d로써 보통 공기 1m3 중에 함유되어 있는 수증기의 중량을 g을 표시한다. , AH=수분량(g)/체적(m³)이다.

 

절리 [節理, stratification]

암석에 외력이 가해져 생긴 금 또는 약간 규칙적인 틈새로 균열이라고 지칭하기도 한다. 안산암, 현무암 등의 용암류에는 주상 또는 지상의 절 리가 많으며 퇴적암, 변성암의 절리는 지각의 변동에 의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동 여부로 단층과 구분한다. 암석에 틈이 생기고 움직였으면 단층이고, 움직이지 않았으면 절리이다. 단층의 경우, 단층면에 상처나 부서진 조각이 남는다.

 

전기 저항 습도계 [電氣抵抗濕度計, electric resistance hygrometer]

주위의 상대습도에 따라 함수율이 변하여 전기저항이나 용량 등이 성질을 이용하며 감습 재료로는 반도체 막, 세라믹 막, 금속산화물 막 등과 고분자 화합물의 막, 염화리튬을 함침 시킨 박편 등 고분자 재료를 전극을 부착한 절록체의 기판위에 붙인 것으로 구분된다. 대부분 온도가 높아지면 전기저항이 저하하는 성질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감습 재료의 전기저항은 온도가 높을수록 작으며 아주 작은 전류가 흘러도 저항의 측정이 가능하다.

 

조도 균제도 [照度 均齊度, uniformity ratio of illuminance]

평균 조도치(Eave)에 대한 최소 조도치(Emin)이다. 균제도=최소 조도치/평균 조도치이며, 최대 조도에 대한 최소 조도의 비를 이용하기도 한다. 유물 전시에 있어서는 균제도를 가능하면 0.75이상이 되도록 조명상태를 조절한다.

 

조도, 조명도 [照度·照明度, illuminance]

조도란 단위 면적에 미치는 빛의 양을 말한다. 조도의 단위로는 lux(국제 표준 단위)가 쓰이며 단위면적에 1lumen의 광속이 투사될 때를 1lux라고 한다. 광속 F(lm)가 며적 S(m²)에 입사되고 있다면 조도 E(lx)E=F/S , 전시에서의 조도는 조명의 명시성 뿐만 아니라 전시 유물의 손상 등 다각적인 시각에서 정해야 하는 요소이다.

 

조명 [照明, lighting]

조명이란 비추어 밝힘을 말한다. 태양광에 의한 주광조명(晝光照明)과 인공광원에 의한 인공조명이 있다. 인공광원은 물체가 연소할 때 발생하는 빛을 조명으로 이용한 것이다. 인공광원에는 백열등, 형광등, 할로젠사이클을 이용한 아이오딘전구·고효율 헬라이드등·양광램프 등이 있다. 조명은 전시구성요소의 하나로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며, 조명기준으로는 어떠한 광원을 이용해서 어떤 방식을 밝게 해야 하는가 하는 조도가 있다.

 

좀나방 [webbing clothes moth tineola bisselliella]

몸 길이는 유충과 성충 모두 8~10이고 유충은 엷은 황백색이며 성충은 엷은 주황색에 금속적인 빛이 있고 머리 부분은 브론즈색을 띠고 있다. 유충은 어두운 곳에서 생식하고 성충은 낮게 소란스럽게 날아다니며 유충, 성충 모두 가해한다. 모직, 깃털, 양모, 가구류의 직물, 펠트, 천연섬유, 메리야스 직물을 가해한다.

 

지구온난화 [地球溫暖化, global waming]

지구 표면의 평균온도가 상승하는 현상이다. 땅이나 물에 있는 생태계가 변화하거나 해수면이 올라가서 해안선이 달라지는 등 환경적으로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19세기 후반 이후 지구의 연평균온도가 0.6정도 상승하였으며, 대기 중 이산화탄소 양, 다른 온실기체의 양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자연 활동이 온난화를 유발했던 과거에 비해 20세기 후반부터는 인류의 활동으로 온난화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현대에 사용하기 시작한 프레온가스가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의류 [地衣類, lichens]

지의류는 균류와 조류가 공생하는 식물군으로 석조 표면에서 자란다. 지의류 균사는 석조의 갈라진 틈으로 침투하여 석조에 물리적 힘을 가하고 지의류 뿌리에서 고유의 지의산을 분비해 암석에 있는 무기영양물질을 녹이고 이를 흡수하여 생육한다. 이와 같이 지의류는 석조 유물에 물리적 작용과 생화학적 열화를 입힌다. 생화학적 열화는 산을 분비해 재질을 약화시키는 것으로 유기산에는 옥살산, 구연산, 글루콘산, 글리옥실산, 푸말산, 2-oxogluconic, 2-oxoglutar 등이 있다.

 

지진 [地震, earthquake]

지구 내부의 에너지가 지표로 나와, 땅이 갈라지며 흔들리는 현상을 의미한다. 대부분의 지진은 오랜 기간에 걸쳐 대륙의 이동, 해저의 확장, 산매그이 형성 등에 작용하는 지구 내부의 커다란 힘에 의하여 발생된다. 이 밖에도 화산활동으로 지진이 발생하지만 이 경우에는 그 규모가 비교적 작다. 또한 폭발물에 의해 인공적으로 지진이 발생하기도 한다. 지진은 방출되는 에너지의 양에 의한 규모(magnitude)와 사람의 건물에 대한 지진동의 효과에 의한 진도(intensity)에 의해 비교된다.

 

 

출처 : 보존과학용어,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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