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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보존과학용어검색 - 글읽기
환경 (環境) "오존~자연광"
작성자 : 이지영 ㅣ 조회수 : 997
이메일 : oo3oo3oo@naver.com |

오존 [ozone]

무색, 무미 기체로 강한 산화력이 있다. 특이한 냄새가 나며, 공기 속에 0.0002%만 존재해도 냄새를 감지할 수 있으며 상온에서 약간 푸른색을 띠는 기체이다. 상온에서 자발적으로 분해되어 산소가 되고, 강한 산화력을 가져서 은을 과산화은으로, 황을 산화황으로, 황화납을 황산납으로 산화시킨다. 인체에 독성이 있어 장시간 흡입하면 호흡기관을 해치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러나 환경오염으로 인해 오존층이 서서히 파괴되고 있어 그 대책이 시급하다.

 

오존층 [ozone layer]

대기 중에 포함되어 있는 오존전량(total ozone)을 지상기압으로 압축시켜 깊이로 환산하면 약 0.3cm에 불과한 양이나, 이 양의 약 90%는 성층권에 포함되어 있고 나머지 10%는 대류권에 포함되어 있다. 특히 성층권 내에서도 25~30k, 부근에 오존이 밀집되어 있는데 이 층을 오존층이라 한다. 오존층을 파괴하는 물질인 프레온가스는 자외선을 받으면 분해되어 반응성이 큰 염소분자(Cl)를 방출하며 방출된 염소원자가 결합력이 약한 오존분자를 파괴한다.

 

옥시던트 [oxidant]

질소산화물과 탄화수소가 빛에너지에 의해 반응하여 생기는 강산성 물질이다. 대기 속의 아황산가스와 습기가 반응하여 생기는 아황산을 산화시켜 황산을 만들기 때문에 광화학스모그·황산미스트의 원인이 된다. 옥시던트에는 식물의 잎을 마르게 하거나 사람의 눈·목구멍 등을 자극하는 물질을 함유하여, 대기 속의 함유량이 0.1ppm이면 눈에 자극을 느끼고, 0.03ppm으로 8시간 발생하면 어떤 종류의 식물도 말라 죽는다. 옥시던트는 아이오딘화칼륨을 산화시키는 방법에 의해 측정된다.

 

온실기체 [溫室氣體, greenhouse gases]

지구의 대기 속에 존재하며, 땅에서 복사되는 에너지를 일부 흡수함으로써 온실효과를 일으키는 기체이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수증기, 이산화탄소, 메테인이 있다. 이러한 기체들은 1997년에 채택된 교토의정서에 의해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국제적인 협조에 들어가 있는 상태이다. 이산화탄소는 만들어 안료나 보호막이 없는 것을 변질시키며, 건축물을 부식시키고 산성비를 일으키기도 한다.

 

온실효과 [溫室效果, greenhouse effect]

대기가스가 파장이 짧은 태양광선은 그대로 통과시키지만 태양광에 의해 따뜻해진 지표가 방사하는 파장이 긴 적외선을 차단시켜 이 적외선 에너지를 지표로 재방사함으로써 마치 온실의 유리 같은 효과를 내어 지구의 온도가 상승하는 현상을 말한다. 이러한 온실효과의 주된 원인물질은 산업체에서 내뿜는 이산화탄소로 알려져 있다. 이는 인구의 증가와 산업화 진행에 따라 온실기체의 양이 과거에 비해 늘어난 것이 원인이다.

 

온도 [溫度, temperature]

온도는 물리적으로는 열평형 상태를 나타내는 척도이며, 미시적으로는 물질 구성 입자의 아주 미세한 내부운동의 에너지 평균을 정하는 척도이다. 따라서 통계역학에서는 온도를 물질 내에 있는 원자 또는 분자의 평균운동에너지라고 정의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온도계의 새겨진 눈금으로 표시하며 물체의 양()과는 무관한 세기 성질이다. 온도는 물체를 구성하는 원자 또는 분자의 불규칙적인 운동의 척도로 고온의 물체와 저온의 물체를 접촉시켰을 때 열이 이동하는 것은 고온 물체의 원자, 분자의 운동이 저온측을 전파하는 것이다.

 

옷좀나방 [casemaking clothes moth tinea translucens meyrick]

유충의 몸 길이는 7~8이며 몸의 색은 엷은 황백색에 머리 부분은 갈색을 띠고 있다. 성충의 몸길이는 7~9이며 몸의 색은 엷은 회갈색이고 앞날색에는 광택이 있으며, 3개의 검은 반점이 있다. 유충이 가해를 하며 동식물성 섬유, 깃털, 건조표본을 가해한다.

 

이동발생원 [移動發生源, mobile sources]

이동하면서 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것으로 자동차, 항공기, 선박 등의 것을 가리킨다. 특히 NOχ의 배출, 소음, 폐유 유출 등을 막는 것이 오염 방지의 초점이 되고 있다. 공장 등의 고정 발생원에 비하면 책임 부담 등을 명확히 하기 어렵고 집단적인 공해방지책을 취하기 어렵다.

 

이산화탄소 [二酸化炭素, carbon dioxide]

탄소나 그 화합물이 완전 연소하거나, 생물이 호흡 또는 발효(醱酵)할 때 생기는 기체로 대기의 약 0.03%를 차지한다. 무색, 무취의 기체로 압력을 가하면 쉽게 액화된다. 온실효과의 원인 물질이며 주로 인간의 호흡으로 배출되며 그 외 석탄, 석유 또는 천연가스 등의 화석연료의 연소, 산림의 화재 등으로 인해 배출된다. 이산화탄소는 재료에 손상을 입히며, 탄산염을 만들어 안료나 보호막이 없는 것을 변질시킨다.

 

이산화탄소소화기 [二酸化炭素消火器, carbon dioxide fire extinguisher]

이산화탄소소화기는 약제로 이산화탄소를 사용하며, 유류·전기화재에 알맞다. 구조는 용기·사이펀관·밸브·밸브핸들·안전밸브장치·연결관·방출나팔 등으로 구성되며 사용할 때는 호스를 빼어 들고 안전핀을 뺀 다음 손잡이를 눌러 잡고 화점(火點)에 나팔을 대고 방사한다. 주의할 점은 방출나팔을 접을 때 동상을 입을 염려가 있으므로 손잡이를 잡아야 한다. 가스의 충전은 반드시 제조업자에게 의뢰하여야 하며 직사일광에 방치하거나 고온의 장소에 장시간 방치해 두지 말아야 한다.

 

이산화탄소처리

약제를 사용하지 않는 해충 피해 대책 방법으로서 고순도 99.7%CO가스를 60~80% 부피의 고농도의 이산화탄소의 독성을 이용해 해충을 치사시키는 방법이다. 저산소 농도처리 만큼 고도의 기밀성이 요구되지 않기 때문에 종래의 훈증용 텐트의 사용이 가능하고, 살충에 필요한 가스농도를 보다 간단히, 저렴하게 마련할 수 있다. 짚제품, 목제품, 채색이 없는 목제품 등에는 별반 문제없이 사용가능하며, 하늘소와 같은 대형의 목재해충에는 내성이 매우 강한 것이 있어, 다른 방법을 사용한다.

 

이슬점온도 [dew point]

공기를 서서히 냉각시켜 어떤 온도에 다다르면 공기 중의 수증기가 응결하여 이슬이 생긴다. 이때의 온도를 이슬점이라고 한다. 이슬점은 수증기의 양에 의해 결정되므로 공기 속에 있는 수증기의 양을 나타내는 기준이 된다. 처음의 기온이 같더라도 상대습도가 다르면 이슬점은 달라진다. 아른 아침에 비가 오지 않았는데도 지면(地面)에 있는 돌 따위의 표면이 젖어 있는 것은 야간복사에 의해서 돌의 온도가 이슬점 이하로 떨어져서, 수증기가 돌의 표면에 응결하기 때문이다. 한편, 상공으로 갈수록 기압이 낮아지므로 공기의 부피가 커져 수증기압이 감소한다.

 

인삼벌레 [drugstore beetle stegobium paniceum]

성충은 약2.2~3.7, 유충은 약4몸길이이며 성충은 흑적갈색을 띠는 반면 유충은 백색이다. 가해를 하는 단계는 유충이며, 그 대상은 곤충표본, 미이라, 섬유류, 식물표본, 종자, 가죽제품 등이다.

 

일산화탄소 [一酸化炭素, carbon monoxide]

탄소 또는 그 화합물이 산소의 공급이 충분하지 못한 곳에서 연소하거나, 이산화탄소(탄산가스)가 높은 온도에서 탄소에 의해 환원될 때 생기는 기체이다. 냄새가 없고 눈에 보이지 않는 독성이 있는 가스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산소와의 결합력이 강하여 대리석 부재로 구성된 석조문화재의 경우, 탄산을 형성하여 대리석을 용해시킨다.

 

일변화 [日變化, diurnal variation]

습도는 하루 중에 거의 규칙적으로 변화하며, 낮에는 낮고 밤이 되면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이를 일변수증기압이나 혼합비는 습도와 달리 큰 폭으로 변화하지 않는다. 습도의 변화는 주로 기온 변화에 의해 생기기 때문이다. 상대습도의 하루 중의 변화는 기온의 일변화와는 정반대가 된다. , 새벽에 습도가 가장 높아지고 오후 2~3, 최고기온이 나타날 무렵에 최저습도가 나타난다.

 

임계부식 [粒界腐蝕, intergranular corrosion]

용융된 금속을 주조할 때 액체 금속의 응고는 아주 불규칙하게 분포된 핵에서부터 시작되며 핵들을 중심으로 규칙적인 원자배열이 진행됨에 따라 핵은 점점 성정하여 결정립(grain)을 형성한다. 금속의 규칙적 원자배열의 결정립 내에서 핵성장 방향의 불규칙으로 인해 결정립 사이에서 결정면들은 서로 어긋나 결정립 사이에 생긴 면적을 입계(intergranular)라 하며 입계에서의 불순물 또는 입계영역에서의 한 합금성분의 석출 혹은 고갈 등에 의해 야기되는 부식을 입계부식이라 한다. 또한 금속의 결정입계가 넓은 면에 비해 상대적으로 양극을 작용 시 깊은 골을 만들어 부식이 일어나기도 한다.

 

임계온도 [臨界溫度, critical temperature]

기체상과 액체상, 고체상의 상전이 현상에서 나타나는 특이점인 임계정(critical point)의 온도를 말한다. 임계온도보다 낮은 상태의 기체는 적당한 압력을 가하면 액체로 상태변화가 일어나지만, 임계온도보다 높을 경우에 액화되지 않는다. 열역학적으로는 온도와 압력, 부피 등을 변화시켜도 상태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온도를 뜻한다. , 열역학적으로 온도·압력·부피를 변화시키면 기체의 액화, 액체의 기화 등의 변화가 일어난다.

 

입자상물질 [粒子狀物質, particulate matter]

대기오염물질을 특성에 따라 나눌 때 가스상오염물질에 대비되는 형태로서, 발생한 뒤 일정기간 대기 중에 흩어져 존재한다. 입자의 크기가 물질의 성격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대기 중에 존재할 때는 시정장애를 일으키기도 하고, 일부 미세한 흡입분진은 인체의 폐나 호흡기에 들어가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기도 한다. 대기 중의 직접 방출되는 안개, 스모그와 같은 1차 입자와 대기 중 방출된 가스상 물질의 광화학 또는 열화학반응으로 생성된 황산염, 질산염, 유기물질 등의 2차 입자가 있다.

 

자기습도계 [自記濕度計]

습도를 자동 기록하는 습도계로서, 모발습도계에 포함된다. 상대습도를 연속적으로 측정하여 자동 기록할 수 있어서 시간적 변화를 조사할 때 편리. 그러나 정확성이 낮으므로 항상 통풍건습계를 사용해서 적절히 교정해 주어야 한다.

 

자연광 [自然光, natural light]

자외선 약 5%, 가시광선 45%, 적외선 약 50%가 포함된다. 날씨의 변화와 태양의 고도변화에 다른 다양성을 보인다. 전시물 본래의 색 구분이 어렵고, 인공적으로 조절하는 것 역시 어렵다. 태양에서 방사되는 막대한 열선으로 인해 이를 기계적을 해결하기 위해 냉방이나 배기비용 등 공조비용이 급증한다.

 

 


출처 : 보존과학용어,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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