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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環境) "가수분해~광속발산도"
작성자 : 이지영 ㅣ 조회수 : 1,261
이메일 : oo3oo3oo@naver.com |

환경 (環境)

 

가수분해 [加水分解, hydrolysis]

광물과 물이 반응하여 새로운 광물을 형성시키거나 물이 단순히 광물에 흡착되는 과정이다. H+, OH-, 이온, 광물, 암석의 이온 간의 반응으로 규산염광물, 특히 장석의 가수분해가 대표적이다. 물속에 H+ 이온이 많을수록, 즉 산성도가 높을수록 잘 일어난다. 식물에 의해서도 가수분해가 촉진된다. 식물의 뿌리가 로 대전되면 식물 뿌리에 금속이온이 흡수되고 이로 이내 가수분해가 촉진된다.

 

가스상 오염물질 [gaseous contaminants]

인간의 건강이나 동식물의 생육에 영향을 미치며, 건물·장치·문화재를 부식시켜 인간에게 재산상 손해를 끼치는 오염물질들을 말한다. 대표적인 것에는 환경기준이 설정되어 있는 아황산가스·질소산화물·일산화탄소·옥시던트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중금속의 증기, 솔벤트, 악취물질, 다이옥신 등이 포함된다. 아황산가스는 주료 연료의 연소과정에서 황 성분이 산화되어 발생하며,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고 식물에 피해를 주며 산성비의 원인물질이 된다.

 

가시광선 [可視光線, visible rays]

전자기파 중 사람의 눈에 보이는 범위의 파장을 가지고 있는 것을 말한다. 파장의 범위는 분류방법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가시광선은 주로 400~780nm의 범위를 가지고 있다. 가시광선 내에서는 파장에 따른 성질의 변화가 각각의 색깔로 나타난다. 빨강색으로부터 보라색으로 갈수록 파장이 짧아진다. 미술품의 변·퇴색에 작용하지만 관람을 위해 제거할 수 없는 요소이다.

 

갈바닉부식 [galvanic corrosion]

두 이종금속이 용액 속에 담가지게 되면 전위치가 발생하게 되고 이로 인해 전자의 이동이 일어난다. 그리하여 귀금속의 경우 부식속도가 감소되고 활성전위를 가진 금속은 부식이 가속화된다. 즉 귀전위 금속은 음극을, 활성전위 금속은 양극을 띄는 부식형태를 말한다.

 

갈색부후 [褐色腐朽, brown rot]

목질의 섬유소를 분해하여 목질부를 갈색으로 변화시키는 것. 셀룰로오스 분해균에 의한 부후재는 갈색을 띠므로 갈색부후(褐色腐朽)라고 한다. 주로 침엽수재에서 많이 나타나며 암갈색 또는 적갈색으로 나타난다. 부후목재를 건조시키면 세포벽의 다당류 분해에 따른 수축율의 차이로 인해 할렬이 나타난다. 주로 침엽수재의 대형구조물의 내부에서 발생하며 부후 초기 셀룰로오스의 장쇄분자를 절단하여 목재 강도를 급격히 저하시킨다.

 

갈색표본벌레 [brown spider beetle ptinus clavipes]

성충의 몸길이는 2.3~3.2, 유충은 3~5이다. 성충은 적·흑갈색이며 백색의 가는 털로 덮여 있고 유충은 백색이나 머리 부분은 갈색이다. 가해를 하는 단계는 유충이며, 그 대상은 모직물, 가죽제품, 종이류, 종자, 향신료, 쥐의 배설물 등이다.

 

개미산 [formic acid]

화학식이 HCOOH이며 분자량이 46.0로 카복실산류 중에서 가장 작다. 상온에서는 무색의 자극적인 냄새가 있는 액체로 피부에 묻으면 수포가 생긴다. 1670년 피셔에 의하여 개미를 증류하여 처음으로 얻었으므로 라틴어의 fomica(개미)에서 따서 이름을 붙였다. 고압 하에서 수산화나트륨 가루와 일산화탄소를 반응시켜 얻는 폼산나트륨을 묽은 산으로 합성하여 여러 가지 유기시약(有機試藥)이나 용제 합성, 염색, 가죽 무두질 등에 사용된다.

 

건습구 온도계 [乾濕球溫度計, wet and dry blub thermometer]

습구는 물의 증발에 의한 기화열 때문에 건구가 가리키는 기온보다 낮은 온도를 나타내며, 그 온도차로부터 상대습도를 계산한다. 습구와 건구가 가리키는 온도차는 물의 증발량에 의존하며 물의 증발량은 공기 중의 수증기압에 의존한다. 따라서 습구, 건구 양쪽에 나타난 눈금을 읽어 건습구 온도계의 실험식을 이용하여 수증기압, 상대습도를 구할 수 있다. 건습구 온도계는 습구에 항상 물을 보급해야 하므로 측정 시에는 인위적인 영향을 받기 쉽다.

 

건식부식 [乾式腐蝕, dry-corrosion]

고온에서 산화성 기체에 의해 산화되며 수분은 별로 관여하지 않는다. 건식부식의 결과로 금속 결정과 유사한 구조의 막이 생성되며 이 막은 치밀하게 붙어 있어 더 이상 뷕이 일어나는 것을 막는다.

 

결로 [結露, dew condensation]

수분을 포함한 대기의 온도가 이슬점 이하로 떨어져 대기가 함유하고 있던 수분이 물체 표면에서 물방울로 맺히는 현상이다. 공기 중에는 약간의 수증기가 포함되어 있는데, 그 양은 같은 기압 아래서 온도에 따라 최대한도가 정해져 있다. 어떤 온도의 공기가 그보다 차가운 벽에 접촉하여 기온이 내려갔다고 하면, 이 공기의 상대습도(相對濕度)가 올라간다. 그것이 이슬점에 이르면 수증기는 물방울이 되어 벽면에 맺힌다.

 

결빙 [結氷, freezing]

지면에 괸 물이나 밖에 놓아둔 물그릇 등은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 쉽게 결빙이 되지만, 흐르는 큰 강이나 바다 표면에서는 대기와 접촉하고 있는 물 표면의 온도가 내려가도 밀도차로 인해 대류현상이 일어나서 쉽게 결빙되지 않는다. 또한 염분이나 다른 물질이 물속에 많이 포함되어도 결빙이 억제된다.

 

계면활성제 [界面活性劑, sufactant, sutace active agent]

액체의 소량의 물질을 용해 시켰을 때 계면장력을 저하시키는 현상을 계면활성이라고 하며, 이러한 작용을 일으키는 물질을 계면활성제라고 한다. 분자 내에 친수성부분과 소수성부분으로 나뉘어 존재하며, 이 때문에 계면에 흡착하기 쉽고, 일정한 농도(임계미셀농도) 이상에서는 미셀이라는 분자집합체를 형성한다. 친수성, 소수성 양쪽부분의 비율은 계면활성제의 성질을 정하는 중요한 인자임, 이것을 친수성-소수성균형(HLB)이라고 하여 수량적으로 나타낸다. 수용액 중에서의 해리상태에 따라 음이온, 양이온, 양성, 비이온성의 4가지 계면활성제로 분류한다. 계면활성제는 물에 안 녹는 비극성 물질을 용해하는 성질로 많은 용도로 이용된다.

 

고온처리

약제를 사용하지 않는 해충해 대책 방법으로서 고온처리는 약45~50에서 약 5시간 처리한다. 45이상이면 곤충은 대부분 치사한다. 문화재 그 자체의 처리 예로서는 건조식물 표본이나 목제품의 일부, 건조물 등이 있다. 다만 고온에 의해 연화하는 왁스나 수지가 사용되고 있는 것에는 사용할 수 없다. 또한 니스나 아교도 변성하므로 오히려 수장고에서 사용하는 수납상자나 이불 등에 사용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처리온도가 55~60의 경우 살충자체에 필요한 시간은 1시간 정도면 일반적으로는 1일 이내로 충분하며 그 살충효과도 극히 양호하다. 다만 곰팡이 포자의 살균은 할 수 없다.

 

공식 [孔蝕, pitting]

부식이 금속 표면의 국부에서의 부식속도가 빨라져 금속내로 깊이 뚫고 들어가는 심한 국부적 또는 점모양의 부식을 말한다. 금속재료의 표면에 안정된 보호피막이 존재하는 조건 하에 피막의 결함장소에서 부식이 일어나 이것이 구멍모양으로 성장

 

공중부유생물 [空中浮遊生物, air-plankton]

대기 중에 부유 비상하고 있는 미소한 생물의 총칭으로, 화분(花粉세균·포자·윤충류 휴면란(休眠卵곤충류 등이 있다. 수중의 부유생물과 대응하는 용어이다. 그러나 대기 중에 부유·비상하면서 일생을 보내며 세대를 되풀이하는 생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대부분의 유물 보존 환경 내 공중 부유균은 유물에 피해를 주는 경우가 많다. 섬유로는 동물성 섬유와 식물성 섬유로 구분되는데 동물성섬유는 식물성섬유에 비해 미생물의 피해는 적은 편이나 곤충의 피해를 받기 쉽다.

 

과정 [過程, process]

화산분출, 지진, 산사태, 홍수와 같은 자연재해, 사건들이 지표에 영향을 미치는 물리, 화학, 생물학적인 방법을 의미한다. 과정은 크게 내부과정과 외부과정으로 분류된다. 대부분의 내부과정들은 고체지구의 큰 지표조각인 판(tectonic plates)은 지진대와 활화산 지역으로 그 경계가 지어지는 판구조론으로 설명된다. 지구 내부의 열이나 외부의 태양열에 기인하는 재해과정들은 외부과정에 속한다.

 

광도 [光度, luminous intensity]

빛의 진행방향에 수직한 면을 통과하는 빛의 양을 광도라 한다. 보통 광도를 정할 때에는 일정한 빛을 내는 물체를 사용하여 정하게 되며, 단위면적을 단위시간동안 통과하는 광속의 크기에 따라 광도를 결정한다. SI단위로는 칸델라(cd)를 사용한다.

 

광량 [光量]

Lumen : 1촉광의 광원에서 방출된 빛이 한 단위 입체각을 통해 나갈 때의 빛의 양을 말한다.

 

광복사 [光輻射, radiation]

복사란 열의 세 가지 이동방법인 전도, 복사, 대류 가운데 하나이다. 복사는 전자기파를 통해서 고온의 물체에서 저온의 물체로 직접 에너지가 전달된다. 조명에 의한 손상을 예측하고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광복사 분포를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적절한 방안을 설정해야한다.

 

광속 [光速, luminous flux]

빛의 빠르기를 말한다. 진공 속에서는 진동수와 상관없이 일정한 값을 갖지만 어떤 물질을 통과할 때에는 진동수와 매질의 종류에 따라 속도가 느려진다. 광속은 같은 매질과 조건 안에서는 어떤 물체보다도 빠르다. 광의 양을 표시할 때에는 시감도를 고려한 광속 F(lm 루멘)을 사용한다.

 


광속발산도 [光速發散度, luminous exitance]

광원의 단위 면적에서 발산되는 광속을 광속발산도라고 한다. 기호는 M을 사용하고 단위는 lm/m²이다. 광속발산도(lm/m²)는 광량(lm·s)·휘도(cd/m²)불어 사람의 시각을 기본으로 하여 결정되는 양으로서 빛에너지 자체는 아니다.

 

출처 : 보존과학용어,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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